[보도자료] [데스크칼럼] 남동구민축구단은 인천 축구의 자산… 정치 논리에 희생 안 돼

FC남동
2021-10-18
조회수 196


"정확하게 판단하세요, 내년 지방선거에서 봅시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세요...", "개념 없는 정치인", "제발 FC남동 살려줘", "남동구의회가 조례 심사에 정치적 셈법이 작용해 구민의 의사에 반하는 결정...", "남동의 아들들에게 꿈을 빼앗고 거리로 내모는 결정에 개인적 편견이나 정치적 계산이 개입돼서는 안 된다", "한시 지원 조례라도 통과해 달라", "합리적이고 소신 있는 대승적 판단을 해달라", "5억이 담고 있는 부가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나", "남동구 홍보 축구단이 했는데... 돌아오는건 냉대뿐", "해외사례 공부도 안하고 단지 정치적 논리인가".


최근 K리그4 소속 남동구민축구단( FC남동)이 운영예산 지원을 받지 못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자 이처럼 지역 내 일부 구민들의 볼멘 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는 둥근 공으로 게임을 즐기는 ‘축구’라는 것이 구심점 역할을 해서 이 같은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축구’라는 단어는 여러 가지의 요소가 있다. 국민을 웃게 하고 울게 한다. 누구에게는 삶의 터전이 될 수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희망이 될 수 있다.

이런 누구의 삶과 희망을 정치인들이 꺾고 있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정치인들이 자주 하는 말처럼 후세가 판단할 것이라는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FC남동을 해체 시킬 것인지 올바른 판단을 내리길 바랄 뿐이다. 또한, 권력의 욕심을 버리고 구민들의 목소리를 듣기 바란다.

FC남동이 남동구로부터 받는 예산은 약 5억 원으로 해당 예산에 선수, 직원 등을 포함해 약 40여 명이 넘는 인원들의 소속을 책임지고 있다.

과거 고교축구부터 인천 축구의 명성은 자자했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 국내 3위급의 광역시임에도 전문 성인 축구 팀은 인천유나이티드, 인천대학 그리고 FC남동뿐이다.

인천보다 적은 성인 축구팀 보유 도시는 제주와 대구뿐이다. 반대로 고교축구부는 5개로, 전국 5위권이다. 연고지 내 학생, 학부모들의 진로 진학의 선택지로서 FC남동의 존재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또한 최근 프로축구계에서 K4에 참가할 B팀을 창단하는 움직임이 있다.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의 경우 B팀을 창단할 경우 선수단 두께를 유지하기 위한 추가 예산이 들 수 있다. 그러나 FC남동에 선수를 파견한다면 유망주들의 성장을 관리 할 수 있다.

축구계뿐만 아니라, 남동구에도 이득이 될 수 있다. 남동이라는 이름이 지속적으로 노출됨에 따라 포털사이트 검색, 동영상 노출로 인해 구의 이미지 개선 등의 효과를 볼 수 있다. 노출의 강도가 늘어난다면, 구정 홍보 등도 할 수 있다.

실제로 일본 JFL리그 시마네현 마츠에시를 연고로 하는 마츠에 시티FC는 FC남동의 룰모델이 될 수 있다. 이들은 레크레이션 교육을 기반으로 한 유소년 스포츠를 공고히 해 지역 내 어린이들이 더 저렴한 가격에 취미 스포츠를 참여할 수 있게 하고 있다. 마츠에FC의 이 같은 역할만으로도 학부모들의 비용 절감을 물론, 축구팀도 자력갱생을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또한 이들은 마츠에 시청, 보건소 등과 협력관계를 통해 구정 홍보, 가벼운 건강검진, 지역 장터 등을 홈경기에서 실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평균 관중이 700명대 지만, 4부리그임에도 최대 1천500명의 관중이 들어찬 적이 있다. 인구 20만의 작은 도시지만, 축구팀이 주민들을 하나로 묶는 매개가 되고 있다. FC남동의 목표지향점이다.

FC남동은 현재 화수분이다. 계속 가꿔줘야 지역사회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리고 더욱 커진다. 인천 지역사회의 가교역할을 할 기둥이 될 수 있는 축구팀이 정치적인 논리로 인해 없어진다면 이는 남동구민뿐만 아니라 인천시민이 고스란히 안고 가야 할 손해가 될 수 있다.

송길호 인천본사 정치·경제 부장

출처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http://www.joongboo.com)


원문링크 :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507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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