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어이없는 추가시간 PK 선언, 4연승 놓친 인천남동구민축구단

FC남동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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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취골을 터트린 남희철(왼쪽)이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 남희철이 상대 진영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이 리그 4연승을 아쉽게 놓쳤다.

경상남도 연고 구단(진주시민축구단, 거제시민축구단)에 대한 무승 징크스도 결국 깨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나온 주심의 어이없는 페널티킥 선언 때문이다.

FC남동은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4리그’ 거제시민축구단과 대결서 1대 1로 비겼다.

후반 추가시간(5분)이 다 끝나갈 무렵까지 남희철의 선취골을 앞세워 1대 0으로 앞서다 막판 문전 앞으로 날아오는 공중볼 처리 과정에서 FC남동 골키퍼가 상대 선수와 부딪혀 입술이 찢어지고 피가 나올만큼 크게 다쳤지만, 오히려 주심은 상대 공격수가 아닌 골키퍼의 반칙을 선언했다.

결국 페널티킥 기회를 얻은 거제가 이를 성공시키면서 경기는 1대 1 무승부로 끝났다.

페널티킥 직후 울린 주심의 종료 휘슬과 동시에 FC남동 선수들은 망연자실한 표정을 지으며 한동안 운동장을 뜨지 못했다.

전반 28분 뒤에서 찔러준 크로스를 벌칙구역 오른쪽에서 치고들어가다 반대 골포스트쪽으로 강하고 정확하게 찔러넣어 시즌 5호골 터트렸던 남희철 등 선수들은 다 잡았던 승리를 놓치자 분통함을 감추지 못했다.

아울러 FC남동은 이날 승리했다면 리그 4연승을 질주하는 한편 경상남도 연고 구단(진주시민축구단, 거제시민축구단)에 대한 무승 징크스를 깰 수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실패했다.

이전까지 경상남도 연고 구단을 상대로 무승(1무 3패)에 머물러있던 FC남동은 이날 처음 거제를 꺾고 승점 3을 획득할 수 있었지만 아쉽게도 이를 다음 기회로 미뤄야했다.

공교롭게 FC남동은 11월6일 오후 2시 남동근린공원운동장에서 경남 연고 구단인 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마침내 FC남동이 이날 경기에서 해당 징크스를 깰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종만 기자 malema@incheonilbo.com 사진제공=FC남동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원문링크 :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118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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