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필더 김우홍, K리그 FC서울로 복귀

FC남동
2022-05-12
조회수 69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에서 뛰었던 미드필더 김우홍이 K리그 FC서울로 복귀했다.

FC서울은 11일 구단 공식 SNS를 통해, 9일 산업기능요원으로서의 병역 의무를 마치고 팀에 복귀했다고 발표했다.

김우홍은 2020시즌 여름에 남동에 합류해 올 시즌 부상으로 인해 한동안 몇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남동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와 원정경기에 출전하며 아름다운 마무리를 지었다. 남동 통산 기록은 K4리그 26경기 1골, FA컵 2경기다.

지난 5일 있었던 홈 경기에서 팀 승리를 이끌었던 김우홍은 그동안 남동에서의 2년을 되돌아보며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다음은 김우홍 선수와의 인터뷰 전문이다.


- 우선 경기 승리 축하한다. 오랜만에 선발 출전과 팀 승리에 대한 소감은.

우선 팀이 승리해서 3점을 가져왔다는 게 정말 기쁘다. 특히 대승한 거에 대해 너무 기쁘게 생각한다. 이제 시작이고 아직 경기도 많이 남아 있다. 또 이제 이번 주 일요일 날 힘든 경기지만 잘 준비해서 춘천에서 승점 3점을 가져오는게 저희 목표입니다.


- 일요일이 지나면 소집 해제 신분이 된다. 기분이 어떤가.

솔직히 말하면 뭐 기분은 좋지만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 23개월 동안 정말 어렵고 많이 힘든 시기가 있었다. 또 얼마 전에 대전과 경기 할 때 발목이 다쳐서 4주 동안 쉬었다. 다행히 잘 회복해서 돌아와 기쁘고 앞으로 남은 경기를 잘 준비해야 할 것 같다.


- 2년간 몸담았던 남동은 어떤 기억으로 남을 것 같나.

남동이라는 팀은 인천을 대표하는 K4 팀이다. 내가 인생에 한 번뿐인 군대를 복무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다. 구단 관계자와 선수들이 잘 대우해주셨다. 훈련이나 경기에서 지원도 아낌없이 해줬다. 그래서 항상 모든 부분에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 그동안 동고동락했던 선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나.

하고 싶은 말은 시즌 끝날 때까지 다 같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게 많이 아쉽다. 남은 경기도 최선을 다해서 남동이 K3에 올라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


- 마지막으로 2년 동안 남동에 소속되어 있으면서 팬들이 많은 응원을 해줬다. 팬들에게 한마디. 

우리 선수들도 그렇고 나도 그렇고 하루하루 경기장에 오면 팬 분들이 많이 오시는 걸 느낀다. 오늘 어린이날인데 우리가 승리해서 어린이들을 기쁘게 해준 것도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FC남동 많이 사랑해 주시고 우리 선수들도 모두 다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 LM 김우홍 / 174cm, 73kg

▲ 1995.01.11.(27세)

▲ 풍기초

▲ Almería B(12~14)-Deprotivo B(14-15)-FC서울(18~)(→남동 20~22)-FC서울(22~)

▲ 2022 K4리그 8경기


글 = FC남동 명예기자 김민정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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