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後토크]김정재 감독”간절한 만큼 선수 모두가 자랑스럽다”

FC남동
202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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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서 역전승으로 팀 최다 연승(5연승)을 달성한 남동, 이젠 원정 최다 연승을 노린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과 충주시민축구단(이하 충주)의 ‘2022 K4리그 23라운드’가 지난 17일, 인천남동근린공원에서 진행됐다.


남동은 이날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점 25점(7승 4무 11패)으로 14위에, 충주는 12점(4승 18패)으로 17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의 주도권은 충주가 먼저 거머쥐었다. 충주는 전반 26분 한 번의 역습으로  송승준(충주)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그럼에도 지속적으로 충주의 골문을 두드린 남동은 이학선(38분)과 이현일(44분-패널티킥)의 득점이 터지면서 역전에 성공했다.


분위기를 끌어올린 남동은 후반에도 점수 차이를 유지, 홈에서 승리에 성공했다. 이로써 남동은 승점 3점 획득과 동시에 구단 최초 5연승에 성공했다. 자신감이 최고조에 이른 남동은 이제 다음 대구FC B팀과의 경기에서 구단 최다 원정 연승(4연승)에 도전한다.


다음은 김정재 감독과의 인터뷰 전문이다.


Q1. 경기 소감

  • 우리가 5연승을 해본 적도 없고 또 팀 상황도 어렵다. 그래서 더더욱 더 간절했고 또 선수들도 똑같은 마음이었다고 본다. 오늘 5연승이라는 의미가 좀 남다르게 다가왔다. 끝까지 열심히 해줬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생각한다.

Q2. 이학선의 두 경기 연속 골, 이현일의 선발 복귀골이 이루어진 경기이다. 이에 대한 평가는?

  • 지금 (이)학선이나 (이)현일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선수들의 경기력이 굉장히 좋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어느 개인의 어떤 장점보다는 팀 쪽으로 지금 많이 안정돼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


Q3. 팀 최다 연승 기록인 5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팀 역사를 새로 쓴 소감은?

  • 처음 해 본 5연승이기 때문에 너무 기쁘고 선수들이 너무 자랑스럽다. 그렇지만 이제 5연승뿐만이 아니라 더 잘 해야 되고 우리가 앞으로 더 좋은 길을 닦아 나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Q4. 팬들의 응원 속에서 5연승을 이어갈 수 있게 됐다. 팬들을 위한 한 마디

  • 너무 깜짝 놀랐고, 이 함성이 우리 선수들을 깨우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경기 내내 힘이 빠지지 않고 싸울 수 있는 그런 원동력이 됐다고 생각한다. 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Q5. 다음은 대구 B팀과의 원정 경기이다. 이 경기에서 승리 시 원정 최다 4연승 기록을 달성할 수 있다. 대구를 어떻게 평가하고, 준비 계획은?

  • 당연히 욕심은 생긴다. 그리고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선수들을 보며 생기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대구는 다른 프로 B팀과 마찬가지로 나이는 어리지만 기술적으로는 상당히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잘 대비해서 더 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준비를 하면 충분히 승산 있다고 생각한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정태웅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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