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4리그 4R 프리뷰] ‘3전 4기’ 리그 첫 승 도전하는 남동

FC남동
2022-03-19
조회수 238


남동은 과연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둘 수 있을까.

 

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19일 오후 3시,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과 ‘2022 K4리그’ 4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남동은 2무 1패로 리그 13위, 평택은 1승 1무 1패로 리그 8위에 올라있다.

 

남동은 한 달 전 FA컵 1라운드 전주전에서 역전승을 거둔 이후 리그 3경기에서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특히 2년간 전승을 기록했던 중랑에 무기력한 경기력을 보이며 패한 점이 뼈아프다. 여기에 주전 선수 일부가 코로나 여파로 경기에 나올 수 없고, 중앙 미드필더 김용태와 이제호는 부상 복귀에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 스쿼드가 두텁지 않다는 점이 약점으로 지적되었는데, 개막한 지 한 달 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동이다.

 

이적시장 마감 6일을 앞두고 남동은 선수 보강에 나섰다. FC서울 출신 MF 이학선을 영입한데 이어, 작년 남동에서 뛴 공격수 이건희와 박성민이 복귀했다. 여기에 공격수 권민재와 이현일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돌아왔기에, 전문 스트라이커 부재에 시달린 남동은 한숨 돌릴 수 있게 되었다. 다만 격리 해제자와 군 훈련 복귀자의 몸상태가 어느 정도일지는 미지수이기에, 평택전에 이 선수들이 나올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작년까지 K3리그에 있던 평택은 강등되어 올해 K4리그에서 첫 시즌을 치르고 있다. 평택은 창단 후 처음으로 개막전을 승리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평택은 작년 리그 원정경기에서 단 2승을 기록하는 등 원정 경기에서 유독 약한 모습을 보였고, 올 시즌에도 아직 원정 경기 승리가 없다. 역시 홈 승리가 없는 남동과의 원정 경기를 앞둔 평택은 ‘돌아온 에이스’ 이한빈과 작년 남동 소속이던 최세윤 등의 활약에 힘입어 리그 2승에 도전한다.

 

남동은 올해부터 유료입장 정책을 시행하며, 남동구민은 전 경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원정 팬은 올해부터 원정 벤치 뒤 빨간색 좌석에만 착석할 수 있다. 두 팀 간의 경기는 네이버 스포츠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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