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주의보 발령’ 남동, 리그 첫 승 다음 기회로

FC남동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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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의 리그 첫 승리 기회는 다음으로 넘어갔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이 19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4R 평택시티즌FC(이하 평택)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40분부터 9분 동안 3골을 실점하며 0-3 패배를 당했다. 남동은 2무 2패(승점 2점)의 성적과 함께 리그 13위를 기록하게 됐다.

 

남동은 4-1-2-3 전술로 경기에 임했다. 제리, 마틴, 황신영이 선봉에 섰다. 중원은 고민혁, 심지훈, 최창원이 구성했다. 포백라인은 김우홍, 장준영, 류언재, 김남성이 구축했고, 골문은 김현성이 지켰다.

 

평택은 4-3-3 전술로 남동에 맞섰다. 타요, 장준서, 최세윤이 공격진을 구성했고, 중원은 김재석, 신희준, 민준홍이 구성했다. 포백라인은 김상훈, 박성준, 양경모, 이승호가 출전했고, 골문은 하명래가 지켰다.



전반전 우위를 가져간 곳은 남동이었다. 남동은 측면 수비수들의 활발한 공격 가담과 높은 위치에서부터 시작되는 강한 압박으로 평택을 공략했다. 전반 16분 마틴이 건네준 볼을 황신영이 슈팅했지만, 골문 위를 아쉽게 빗나갔다. 39분에는 황신영의 패스로 고민혁이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전 남동은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무너졌다. 선수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정상적인 선수교체를 할 수 없었고,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합류한 공격수 이현일과 수비수 윤태수를 투입하는 교체 카드 2장에 그쳐야 했다.

 

반면 평택은 교체 카드를 모두 사용하며 체력적 우위를 가져갔다. 이를 이용해 평택은 전방에서부터 강한 압박을 이어갔다. 평택의 이러한 공격은 이내 실점으로 다가왔다. 85분 전해민의 골을 시작으로 87분 최민수의 추가 골, 추가시간 3분에 터진 최민수의 쐐기골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남동은 오는 26일 오후 3시 대전하나시티즌B를 홈으로 불러들여 리그 첫 승에 재도전한다. 남동은 리그 개막 이후 매 경기 실점이 나왔던 만큼, 체력적 한계를 극복하고, 수비 안정화가 관건이다.

 

■경기 결과 (2022 K4리그 4라운드)

남동 (0) :

평택 (3) : 85' 전해민(곽민서), 87' 최민수, 90+3‘ 최민수(박성준)

 

글 = FC남동 명예기자 주형준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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