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이현일, “FC남동, 플레이오프 진출이 목표.”

FC남동
2022-03-21
조회수 237


이현일이 돌아왔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3월 19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4R에서 평택시티즌FC(이하 평택)에 0:3 패배했다.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이현일은 후반 9분 교체 출전, 상대 선수를 압박하며 득점 기회를 노렸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했다.


용인대 출신인 이현일은 2017년 성남FC에 입단했다. 이후 부천-포항-아산을 거치며 2022시즌 사회 복무를 위해 FC남동에 합류했다. K4가 처음인 이현일은 4라운드 만에 FC남동으로서의 첫 경기를 치렀다. 그동안 스트라이커의 부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FC남동의 해결사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 오늘 경기 남동에서 첫 경기’에 대한 소감은.

일단은 제가 훈련소에서 나온 지 며칠 안 됐다. 훈련소 안에서 남동 친구들이 인터넷 편지도 보내줬다. 편지로 남동의 결과를 들었었다. 제가 나와서 어떻게 해야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지에 고민했었다. 훈련소에서 충분히 훈련했다. 하지만 몸이 완전하지는 않다. 만약 오늘 경기에 들어가게 된다면 팀의 승리와 승점 3점을 가져오는 게 제일 먼저라고 생각한다.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 팀이 이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현재 몸 상태는 어떤가

저는 괜찮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나와서 훈련하다 보니 근육에 조금 무리가 있다. 피지컬 코치와 훈련을 통해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지금 90분 풀타임을 소화하기는 조금 힘들다. 그래도 후반전에 들어가서 충분히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 최근 승리가 없다. 본인이 해줄 수 있는 역할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나.

일단 제가 팀에서 적은 나이가 아니다. 충분히 프로팀에서 경험을 쌓았었다. 경기장 들어가면 후배들을 다독여야 한다. 후배들이 조금 더 부딪히면서 싸울 수 있게 제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K4라고 전혀 방심하지 않고 K1, K2에서 하던 것처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 이번 시즌 목표와 팬들에게 한마디.

제 목표는 FC남동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는 것이다. 남동 팬분들께 처음으로 경기장에 나와서 제 경기력을 보여드린다. 제 경기를 보면서 재미있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번 시즌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린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김민정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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