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남동 김남성 “분위기를 반전시켜 다음 경기는 꼭 이기겠다.”

FC남동
2022-03-23
조회수 179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3월 19일 남동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4R에서 평택시티즌FC(이하 평택)에 0:3 패배했다. 3R 중랑을 만나 0:1로 패배 후 2연패다. 개막 이후 승리가 없는 남동은 승점 2점으로 리그 13위에 위치하게 됐다. 전반 좋은 분위기를 이끌어 가던 남동은 후반 40분 이후 3실점을 하며 패배의 쓴맛을 봤다.


2연패의 수령에 빠진 남동은 5R 홈에서 대전하나시티즌 B(이하 대전)를 상대한다. 대전은 현재 승점 9점으로 2위에 위치했다. 현재 최다 득점 팀으로 남동의 수비집중력이 요구된다. 하지만 대전 또한 코로나19 인한 전력 누수가 예상된다.


특히 이날 경기에서 김남성은 전반에 좋은 수비와 공격을 보여줬다.

미끄러운 잔디 상태로 골키퍼 김현성이 쳐낸 볼을 김남성이 멋진 태클로 실점 위기를 면했다. 이후 공격에서도 좋은 찬스를 잡았다. 하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은 채 전반을 마무리했다. 득점 찬스를 살리지 못한 채 맞이하며 후반 연속 실점으로 이어졌다.


다음은 김남성과의 일문일답이다.


- 오늘 경기 아쉽게 패배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나오지 않았다. 평택도 준비를 잘했다. 현재 코로나 상황과 더불어 선수층이 얇다. 복귀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선수들도 있어 준비한 것들이 미흡했다.


- 전반까지는 좋은 분위기였다. 좋은 분위기 속에 공격과 수비에서 좋은 활약을 보여줬는데 어떤 상황이었나.

일단 오늘 비가 많이 왔다. 그래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걸 알고 있었고, (김)현성이 형이 슈팅을 당했을 때 맞고 나올 거라는 거를 생각을 하고 있었다. 마침 나에게 공이 와서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슈팅에 대한 부분은 내가 좀 더 강하게 찼어야 했는데 그 부분이 좀 아쉽다.


- 후반 여러 차례 실점 위기. 그리고 막판 연이은 실점이 있었다. 어떤 점이 문제였나.

우리팀이 항상 실점하는 직후 5분 안으로 또 실점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좀 더 생각하고 대비하자고 얘기했었다. 그런데도 첫 골을 먼저 먹었을 때 또 2분 뒤에 실점했고 또 얼마 뒤에 또 실점했다. 연속 실점에 대해 선수들과 더 많은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 선수들과는 주로 어떤 대화를 나누나.

전술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하며, 특히 경기장 안에서 좀 더 많은 패스와 많은 팀워크를 가져가자고 얘기한다. 아직 시즌 초반이고, 선수들과 만난 지도 얼마 안되어 호흡이 잘 맞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시즌이 아직 많이 남았다. 좀 더 발을 맞춰서 얘기를 많이 하면 충분히 리그가 끝날 때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다음 경기는 홈에서 대전을 상대한다.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일단 대전이 이번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이 나와서 선수들이 많이 이탈했다고 들었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고,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잘 준비하겠다. 대전이 나이가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상대팀 젊은 선수들의 패기에 눌리지 않고 우리 고참들이 좀 더 이끌어서 밝은 분위기로 전환을 시키겠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김민정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4 0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205호 (고잔동),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T. 032) 817.5200 |   F.032) 8175201 

E-mail:  fcnamdong@naver.com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19fcnamdong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A동 205호 (고잔동, 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Contact

 fcnamdong@naver.com


Call

 032) 817.5200


Fax

032) 817.5201 

Follow me                        

2019fcnamdong 

Hosting by cocoa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