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백이 1골 1도움’ 류언재가 이끈 리그 첫 승

FC남동
2022-04-04
조회수 176

“생각해보니 한 경기 공격포인트 두 개는 처음이네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26일 남동공단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5라운드 경기에서 대전하나시티즌 B에 2-1 역전승을 거뒀다. 남동은 FA컵 1R 승리 이후 한 달 만에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중앙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류언재는 전반 16분에는 도움, 전반 추가시간에는 역전골을 기록했다.

경기 후 류언재는 “오늘은 선수들 모두가 승리를 향한 간절한 마음이 컸다. 이기는 게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다”면서 “팀을 믿고, 선수들을 믿었다. 나 또한 열심히 뛰었다. 그렇다 보니 결과가 좋게 따라온 것 같다”고 밝혔다.

남동은 올 시즌 FA컵과 리그 모든 경기에서 실점하고 있다. 게다가 킥오프 후 바로 실점한 적도 있고, 4R 평택전에서는 후반 7분 동안 3골을 실점하는 등 수비진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수비수는 실점하면 상당히 기분이 좋지 않다. 수비수끼리도 경기 전 항상 많은 얘기를 나누고, 오늘은 실점하지 않고 경기를 이끌어보자고 다짐했다. 비록 오늘 7분만에 실점하긴 했지만, 공격진 선수들도 열심히 수비 가담을 해준 덕분에 수비진 역시 90분 동안 버틸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성인 무대에 데뷔한 지 올해 6년 차지만, 중앙수비수 포지션 특성상 그가 골을 넣을 기회는 많지 않다. 이날 류언재는 K4리그 첫 득점을 올리는 동시에, 도움까지 기록하며 데뷔 첫 한 경기 공격포인트 2개를 기록했다. 그의 올 시즌 목표를 묻자, 류언재는 “나는 경기를 해결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다. 경기에 꾸준히 출전하고, 뒤를 지키며 공격진의 선수들을 도와주는 역할이다. 개인적인 목표나 포부를 말하는 것보다, 남동의 부주장으로서 우리 선수들이 더 열심히 뛰도록 북돋아 주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정순규


2 0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205호 (고잔동),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T. 032) 817.5200 |   F.032) 8175201 

E-mail:  fcnamdong@naver.com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19fcnamdong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A동 205호 (고잔동, 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Contact

 fcnamdong@naver.com


Call

 032) 817.5200


Fax

032) 817.5201 

Follow me                        

2019fcnamdong 

Hosting by cocoa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