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2G 연속골’ 남동, 전주와 1-1 무승부

FC남동
2022-03-07
조회수 198

남동도, 전주도 모두 아쉬운 경기였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6일 남동공단 근린공원에서 열린 2022 K4리그 2라운드 전주시민축구단(이하 전주)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시즌 첫 승에 재도전했던 남동은 이번에도 비기면서 첫 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뤄야 했다. 반면 전주는 개막전 승리에 이어 원정 첫 경기에서 승점을 쌓는 데 성공해, 1승 1무로 리그 2위가 됐다.

 

남동은 4-1-2-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현성이 골키퍼 장갑을 꼈고, 김우홍-이제호-류언재-김남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심지훈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고민혁과 김용태가 그 앞에 위치했고, 공격진은 제리-이진석-황신영이 나왔다.

 

전주는 3-4-3 포메이션으로, 엄문기 골키퍼를 비롯해 심원성-여인혁-이주성이 수비라인을 구성했다. 고지성-양태렬-김태연-이태훈이 미드필더로 나섰으며 김종진과 김도형, 박광윤이 공격진을 구성했다.

 

전주는 시작하자마자 30초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심지훈의 드리블을 가로챈 김도형이 박광윤에게 패스했고, 이를 박광윤이 그대로 차넣으며 1-0으로 앞서갔다. 설상가상으로 전반 16분 김용태가 발목 부상으로 실려 나가며 남동은 경기 초반을 어렵게 풀어나갔다. 해결사는 이적생 제리였다. 전반 23분 심지훈의 프리킥에서 이어진 세컨볼 상황에서 제리가 중거리 슛을 성공하며 1-1로 따라붙는 데 성공했다. 제리는 리그 2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다.


승리가 간절했던 양 팀은 공격적인 교체 카드를 꺼내며 후반전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남동은 특급 조커 빈선규를, 전주는 이중서와 신윤호를 투입하며 한 골 싸움에 돌입했다. 그러나 양 팀의 견고한 수비벽을 공격진이 뚫지 못했다. 역습에 능한 전주는 골키퍼와의 1:1 기회를 다수 만들었으나 김현성의 선방에 번번이 막혔고, 남동의 공격진은 190cm가 넘는 전주의 장신 수비진을 이겨내지 못했다. 계속되는 공방전 끝에 양팀은 1-1 무승부를 기록,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졌다.

 

남동은 이틀을 쉰 뒤 수요일 K3리그 부산교통공사와 FA컵 원정 경기를 치른다. 구단 역사상 첫 FA컵 2R 진출이지만,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겠다는 각오다.


■경기 결과 (2022 K4리그 2라운드)

남동 (1) : 23' 제리

전주 (1) : 1' 박광윤(김도형)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기자 김하늘,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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