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기능 요원’ 김우홍의 축구와 일 모두를 해내는 방법

FC남동
2022-03-09
조회수 345

남동의 미드필더 김우홍이 힘든 상황 속에서 남은 기간 자신의 목표를 밝혔다.

산업기능 요원 축구선수들은 일과 축구를 병행해야만 한다.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바쁜 일과가 반복되면 자기관리의 어려움이 생길 수밖에 없다. 몇몇 선수들은 평생 해온 축구가 편안하다고 이야기한다.

김우홍은 올해로 남동에서 3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주중에는 인천의 한 화장품 공장에서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하고, 저녁에는 팀 훈련에 참여하는 바쁜 일과를 보낸다.

주말 경기까지 출전하면 그에게 남은 휴식 시간은 일주일 중에 단 하루에 불과하다.


김우홍은 지난 6일 전주시민축구단과의 경기가 종료된 뒤 진행된 인터뷰에 응했다. 그는 바쁜 생활을 스스로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근무하고 운동하는 것은 힘든 일이 맞다. 하지만 스스로 이겨내야 하고 본인의 몸 상태는 본인이 잘 관리해야 한다”라며 산업기능요원 생활의 어려움에 대한 자기 생각을 이야기했다.


남동은 후방에서부터 패스를 활용한 공격으로 전주를 공략했다. 하지만 전주는 남동의 지역에서부터의 강한 압박을 통해 남동의 빌드업을 저지하고자 했다. 이날 측면 수비수로 출전한 김우홍은 아쉬운 표정으로 말을 이어갔다. “초반에 집중하지 못해 실점하였다. 이후 집중해서 밀어 붙였지만, 득점이 나오지 않아서 아쉬운 경기였다”라며 경기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오는 5월 소집해제를 앞둔 김우홍은 “지난 경기와 이번 경기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 승점을 가져올 수 있었던 경기에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중요한 승점 1점을 얻었다. 앞으로 동료들과 자주 소통하고 협동해서 잘 해나갔으면 좋겠다”며 남은 기간 팀의 승격을 위해 노력하겠다 다짐했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주형준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김하늘



7 0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205호 (고잔동),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T. 032) 817.5200 |   F.032) 8175201 

E-mail:  fcnamdong@naver.com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2019fcnamdong

(주)인천남동구민축구단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9, A동 205호 (고잔동, 현태종합상가)

대표 : 최승열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김호철


Contact

 fcnamdong@naver.com


Call

 032) 817.5200


Fax

032) 817.5201 

Follow me                        

2019fcnamdong 

Hosting by cocoaventu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