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높은 곳을 향해, 남동과 함께할 문홍 코치의 2022시즌

FC남동
2022-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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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나이는 만 30세다. 축구선수에게 있어서 젊은 나이는 아니지만, 선수 생활을 하기에는 큰 무리가 없는 나이다. 그러나 고질적인 골반 부상에 시달린 그는 현실의 벽 앞에, 선수의 꿈을 접고 일찍 지도자로 전향했다. 다행히 문홍의 지도자 경력은 ‘꽃길’이었다. 한국인 최초로 UEFA B급 지도자 자격증을 취득했으며, 20대 중반의 나이에 축구팀을 만들기도 했다. 서울 유나이티드, 고양시민축구단을 거친 문홍 코치의 지도력은 작년에 큰 빛을 발했다. 문홍은 베테랑 김종필 감독을 보좌하는 수석코치로 충주시민축구단을 이끌었다. 20시즌 단 5승을 거둔 충주는 작년 17승을 기록해 리그 4위로 수직 상승했다. 올해 그는 남동에서, 작년 승격 플레이오프 탈락의 한을 풀려고 한다.

 

문 코치는 “남동을 창단 때부터 지켜봤다. 매력적인 팀인데, 이 팀에서 선수들을 지도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 김정재 감독님을 잘 보좌하며 남동구민께 즐거운 축구를 선사하겠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6일 치러진 TNT FC와의 연습 경기에서 문홍 코치는 전방 압박을 강조하며, 공격 시 빌드업과 속도 등을 강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경기 후, 문홍 코치는 “투헬 감독의 첼시 경기를 보며 영감을 많이 받는 편이다. 내가 가르치는 내용을 선수들이 배우려는 태도가 잘 돼 있는 것 같다. 감독님이 주문하시는 것 역시 흡수하는 속도가 빠르다.”며 선수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기도 했다.

 

충주에서의 성공에 관해 묻자, “10위였던 팀을 4위로 끌어올린 작년을 생각해보면, 주장 진을 비롯한 선수들의 단합이 잘 되었던 것 같다. 선수들 역시 전술적인 부분에서의 움직임을 잘 따라와 줬다.”며 그 비결을 말했다. “2주 전에 TNT와 맞붙었을 때는 0:0으로 비겼다. 그러나 오늘은 다득점하며 이겼다. 그만큼 선수들의 축구 지능이나 전술 이해도가 뛰어나다. 또한 고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이 자기 실력을 보여줄 수 있게 잘 이끌어준다. 남동은 그런 점이 참 좋은 것 같다.”

 

남동은 그가 4번째로 맡는 한국 클럽이다. 올해는 월드컵으로 인해 일정이 빡빡한데, 남동은 리그와 더불어 FA컵, 전국체전까지 참가한다. 다소 힘든 일정이나, 선수단 구성은 그가 맡은 팀 중 가장 좋다고 평가되기에 문홍 코치의 지도력이 빛을 발할 시즌이다. “목표는 단 하나다. 남동을 상위권에 올려놓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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