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시즌 FC남동 신예 김용태 “빨리 더 좋은 팀들과 상대해보고 싶다”

FC남동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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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4리그 개막이 한 달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예년보다 이른 리그 개막을 위해 각 팀이 다가오는 2022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FC남동)이 2월 7일 비공개 연습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FC남동의 홈구장인 남동근린공원에서 치러졌으며, TNC FC를 상대로 7:0이라는 승리를 거두며 성공적인 시즌 준비의 신호가 켜졌다.

팀 승리와 더불어 FC남동의 신예 김용태 선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용태는 2022시즌 신인 자유 계약으로 FC 남동에 입단했다. 2021시즌 국제사이버대학교 주장을 맡아 등번호 10번을 달고 U리그에 출전했다.

2021시즌 U리그 통산 6골. 특히 3라운드 사이버한국외국어대와의 경기에서 그의 진가를 알아볼 수 있었다. 1:0으로 끌려가던 경기 상황과 더불어 국제사이버대학교 수비수 서태경의 퇴장까지 악재가 겹쳤다. 모두가 승리는 어렵다 예상할 때, 주장 김용태의 시간이 시작됐다.

후반 79분 동점 골에 이어 후반 89분 역전 골을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힘든 팀 상황에서 주장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김용태는 대학교 3학년을 마치고 FC남동 공개 테스트를 통해 입단했다. 위치는 공격수로 U 리그에서 미드필더 위치도 소화했다.

신인 김용태는 연습경기에서도 신인답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주며 2022시즌 FC남동의 신예로 자리 잡았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용태는 “새로 팀에 들어와서 열심히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다. 동계를 준비하면서 연습경기를 통해 팀 분위기가 좋다”며 새로운 팀에 적응을 마쳤다. “빨리 더 좋은 팀들과 상대해보고 싶다.”라는 포부도 드러냈다.

이어서 “개인적인 시즌 목표는 경기를 많이 출전하면서 다른 선수들과 수준에 맞게 기량을 끌어올리는 것이다. 따로 목표로 한 공격포인트는 없으나 경기를 열심히 준비하여 시즌을 잘 마무리하고 싶다.”고 당찬 모습을 보였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김민정

사진 = FC남동 명예사진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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