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일 만에 무실점’ 기록한 김현성, “남동이 유지되는 데 선수들이 도움 될 것.”

FC남동
2021-10-29
조회수 204

FC남동이 노원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연승을 이어갔다. 203일 만에 가져온 3연승이고 동시에 497일 만에 홈 3연승을 따냈다.

 

후반전부터 수적 우위에 놓였던 남동은 74분 문준호의 코너킥을 서준영이 바운드 발리슛으로 골망을 갈랐고 결국 이 골을 끝까지 지켜냈다.

 

이날 경기는 선수들에게도 특별했다. 김기영이 자신의 통산 50경기를 맞이했고 서준영이 1,130일 만에 득점을 기록했으며 문준호는 3경기 연속 도움으로 구단 신기록을 작성했다.

 

특히 골문을 든든하게 지킨 김현성은 무려 829일 만에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그는 “사실 MOM으로 선정될 줄 알았는데 (서)준영이가 됐다. 우선 팀이 이겨서 다행이고 내가 이적한 직후에는 많이 이기지 못했는데 시즌 막바지에 이길 수 있어 마음이 놓인다. 팀이 해체 위기에 처했는데 선수들이 그나마 승리로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829일 만에 기록한 클린시트에 대해서는 “중랑전에 무실점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후반에 교체로 나와 집계가 안 됐다. 이전보다 수비 안정화가 잘 됐고 위에서 선수들이 골도 잘 넣어주니 심적으로 여유가 생긴 것 같다.”며 선수단의 수비 안정화와 득점 생산력을 칭찬했다.


김현성이 팀에 새롭게 합류하였음에도 100일이 넘는 기간 동안 무승을 이어가는 불명예도 얻었지만, 현재 남동은 9위이자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에 대한 계기는 “팀의 성적이 좋지 않아 훈련할 때 항상 암울한 분위기가 흘렀다. 그런데도 선생님들과 우리가 항상 하던 것을 하자고 독려했고 서로의 믿음 덕분에 반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유관중으로 전환하면서 관중뿐만 아니라 선수의 가족도 입장할 수 있게 됐다. 가족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질 수 있었고 힘을 얻어 올라갈 수 있는 곳까지 올라가고 싶다. 남동의 해체 관련 이야기가 나오지 않도록 선수들이 열심히 노력할 것이다.”며 FC남동의 유지를 위한 헌신을 확언했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오형민

사진 = FC남동 명예기자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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