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전 무승부’ 김정재 감독 “아쉽지만, 경기 내용은 좋았다.”

FC남동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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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의 경기력은 좋았다. 결과는 아쉽다.”

 

김정재 감독이 이끄는 인천남동구민축구단(이하 남동)은 30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1 K4리그 29R 원정 경기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이하 거제)에 1-1 무승부를 거뒀다. 다행히 같은 시각 춘천이 패하면서 남동은 9위에 올랐지만, 최종전에서 승리해야만 자력으로 9위를 기록할 수 있는 상황이다.

 

남동은 20명 내외의 선수를 제외하면 전부 부상에 시달리고 있다. 선발 11명과 교체 7명으로 로스터를 짜면 남는 선수가 별로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다 팀의 존폐까지 위협하는 외부 상황 또한 경기력에 영향을 주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시즌 막판으로 갈수록 경기력은 살아나고 있으며, 선수들의 기량 또한 향상되고 있다.

 

김 감독은 “긴 원정 거리가 부담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다.”라며 운을 뗐다. 사회복무/산업기능요원을 겸하고 있는 선수들 특성상, 선수단은 심야에 이동할 수밖에 없었다. 경기 당일 간단한 운동만 하고 바로 경기를 했기에 경기력에 많은 걱정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남동은 경기 내내 주도권을 잡았으며, 장준영을 필두로 한 수비진도 안정된 모습을 보이는 등 제 역할을 했다. 김 감독은 “경기 내용은 좋았다. 훈련 때 우리가 하려고 했던 것을 충분히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는 아쉽다. 그러나 선수들의 경기력은 좋았기에 이 점은 칭찬하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K4리그 최종전은 오는 6일 14시 전국에서 일제히 치러진다. 남동은 홈에서 진주를 만나는데, 이 경기에서 이겨야만 한 자릿수 순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실낱같은 PO행 희망을 이어가는 진주는 남동을 반드시 잡고 같은 시각 충주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양 팀 모두 승리해야 할 이유가 있는 경기다. 김 감독은 “진주는 강팀이다. 하지만 우린 여름 원정에서 비긴 경험이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고, 시즌을 마무리하겠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글 = FC남동 명예기자 권성훈

사진 = FC남동 명예기자 정순규, 박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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